얼마 남지 않음 외 국 어

얼마 남지 않음, 매진 임박
low stock
残りわずか 

[]

  중요  
[명사]
  1. 남은 것[분량]; 나머지.
  2. (사람이) 뒤에 남음.

[·]

  중요  
[부사][]
  1. 얼마 안 되는 모양.
  2. 조금약간근소함.
  3. 불과.
 via 네이버 사전


일본어의 경우엔 전반적으로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을 모두 残りわずか 로 표현하는 것 같은데, 영어/프랑스어의 경우에는 어떤 지 추가要


Gestalt Prayer post it

I do my thing and you do your thing. 
I am not in this world to live up to your expectations,
And you are not in this world to live up to mine.
You are you, and I am I,
and if by chance we find each other, it's beautiful.
If not, it can't be helped.

나는 나
당신은 당신

나는 나를 위해 살고
당신은 당신을 위해 산다

난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아니고 
당신 또한 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아니다

당신은 당신
나는 나

만약 두 사람이 만난다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이겠지
설사 만날 수 없다고 해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일



Pink Martini post it


내가 딱 생각했던 단어 학습 방법 / 영상 작업 시도해보기


다이어트 식단 post it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

1. 단 거 끊기 
탄수화물 /당분은 다이어트의 적!

2. 식단

운동 안 할 때
아침 - 오트밀 1그릇(오트밀 통 뒤에 1인분으로 나온 양. 물로 끓이고 나중에 무지방 우유 조금 섞기) 땅콩버터 1작은술 메이플 시럽 조금 / 사과 1/2개 
간식 - 밀크티 군고구마 구운 아몬드 혹은 사과
점심 - 현미밥 1/2공기 닭가슴살 같은 지방 적은 단백질과 익힌 채소(나물이나 삶은 브로콜리)
간식 - 오전과 동일
저녁 - 닭가슴살 구이 / 마녀스프

GI지수 낮은 음식 위주, 간도 슴슴하게, 지방 피하기, 섬유질 섭취

운동 할 때
하루에 500-600칼로리씩 태우기

아침 - 
1) 통밀빵 2쪽 땅콩버터 1큰술 사과1/2개(사과 반을 얇게 썰어서 땅콩버터 바른 빵 사이에 잼 대신 껴먹기) + 무지방 라떼
2) 통밀빵 두꺼운 거 1쪽에 아보카도 1/4개 으깨서 빵에 바르고 그 위에 레몬즙 소금 조금 후추 뿌리고 계란후라이 올려 먹기 / 사과 1/2개
3) 통밀 잉글리시 머핀+ 땅콩버터 1큰술 바나나 1/2개 슬라이스 샌드위치 
4) 일주일에 2-3번 크라상/도넛 + 무지방 카푸치노
간식- 바나나 (주로 운동 후)
점심 - 통밀빵/현미에 기름기 적은 단백질 / 익힌 채소 
간식 - 컵케익 사이즈 정도의 단 거 + 아메리카노
저녁 - 점심과 동일, 대신 탄수화물 X

*몸이 차가운 체질이면 생강차 수시로 - 물에 생강만 넣고 끓이기
* 향신료 이용 - 맛이 풍부해진다
* 견과류 - 아몬드, 피스타치오 하루에 1/2컵 안 넘기기
* 오트밀 먹는 방법 
1) 피넛버터 조금 메이플 시럽 잼 조금 다크초콜렛 1숟가락
2) 냉동 블루베리
3) 사과 깍뚝썰기 계피가루

4) 오트밀 두유 물 
- 크랜베리 말린 거 피스타치오 / 말린 살구 2-3개 구운 아몬드 다진거

5) 그래놀라 오트밀3컵 해바라기씨 1컵 호박씨 1컵 피칸 1.25컵 메이플시럽 1/3컵 황설탕 1/2컵 식물성 기름 1/4컵 섞기 ▶︎ 150도로 가열한 오븐에 펼쳐서 굽기: 10-15분마다 저어주기(안 타고 골고루 구워짐)  

3. 운동
하루에 유산소 1시간 
근육운동 일주일에 4회 이상

4. 다이어트 일기
어플 이용


힐링 개인의 취향

힐링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가 된 문장들
박범신
열림원
2014.02

내 생각을 합리화시켜줄 텍스트를 찾던 중이라 힘이 많이 됐던 책.
영화로만 봤던 '은교'의 박범신 작가님의 책은 처음이었다. 트위터에 올렸던 글, 그동안 짬짬이 썼던 짤막한 문장들을 모아놓았다. 
텍스트와 그에 어울리는 사진이 중간중간 삽입돼있는데, 꾸준히 유행하고 있는 편집 스타일. 이제야 누군가의 생각을 탐닉한다고 해서 내 것이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인생에 대한 여러 질문을 마주하는 거 자체가 괴롭기 때문에 이런 류의 책들이 유행하는 거 같기도 하다. 조만간 은교를 읽어야겠다. 인생에 대한 생각들도 그렇고 역시 작가님들은 굉장해보인다.

공감할만한 글귀가 너무 많아서 표지에 있는 몇 개만 적어놓는다.(편집인은 많은 글귀들 중 왜 이걸 선택했을까)

내가 서툰 건 나 자신에 대한 '힐링'이다. 자기 연민, 아니면 자기를 용서하지 않는 것, 그 사이에 낀 나를 보는 건 괴롭다. 젊을 때는 자신의 실수에 대해 뒤끝이 긴 게 내 장점인 줄 알았다. 세상에 대해, 타인에 대해 진실로 너그러워지려면 자신에게 먼저 너그러워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p.92

위대한 삶의 전범을 보여준 스콧 니어링은 늙어 일할 수 없게 되자 스스로 단식해 죽고자 했다고 한다. 내게 아직 남은 자신감이 하나 있다면 어떤 힘든 일도 힘들기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힘들기 때문에 모면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노동이 즐겁다. 노동은 자신감을 주기 때문이다. 노동이 두렵지 않다면 삶도 두렵지 않다. p.168
+ 스콧 니어링 X 헬렌 니어링의 삶의 방식을 탐구해보자. 이 세상에 나 홀로 우뚝 서길 갈망해본다.

마주하고 있을 때 친하다고 여긴 사람도 헤어져 돌아가면서는 영, 그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떄가 많다. 가짜로의 소통은 원만한데 정직성으로 소통하긴 어렵다. 정직하지 않은 소통이란 조화 같아서 깊은 향기가 없다. p.269

"사는 건 오랜 병"이라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병이라서 힘들지만 병이라서 우리가 산다. 열정은 삶의 병을 이기기 위한 면역력 같은 것이다. 병이 아니라면 삶의 경이로움도 없다. p.367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고(답은 없는 것 같다 사실), 고민하는 게 너무나도 고통스럽지만 그럼에도 그럴 가치가 있다고 믿게되었다. 아무리 회피해도 언젠가 한 번은 만나야하는 것이라면 빨리 마주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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